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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3장 [우리말성경] | 최종국 | 2025-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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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제3장 3: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며 3:2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3:3 세례자 요한은 바로 예언자 이사야가 말했던 그 사람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소리가 있다. ‘주를 위해 길을 예비하라. 주의 길을 곧게 하라.’” 3:4 요한은 낙타털로 옷을 지어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둘렀습니다. 그리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습니다. 3:5 예루살렘과 온 유대 지방과 요단 강 전 지역에서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몰려왔습니다. 3:6 그들은 요단 강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3:7 그러나 여러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 곳으로 몰려오는 것을 보고 요한이 말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하더냐? 3: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으라. 3:9 너희는 행여나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다. 3: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조리 잘려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3:11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실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많으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3:12 그분이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깨끗이 해 좋은 곡식은 모아 창고에 두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3:13 그때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 강으로 오셨습니다. 3:14 그러나 요한은 이를 말리면서 예수께 말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게 오시다니요!” 3:15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러자 요한은 그대로 따랐습니다.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속에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3: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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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5.12.27 19:37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주님을 맞이하기 전에, 회개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최종국 2025.12.24 05:19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 높으신 분이시지만 요한에게 세례받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분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의를 합당하게 이루는 것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분이나 위치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합당하게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우리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오늘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시다.
"우리들은 과거에의 집착보다 미래의 희망으로 살고 있다." - G. 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