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121 장 | 최종국 | 2025-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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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21장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3. 그분은 네 발을 미끄러지지 않게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는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여호와는 너를 지켜 주시는 분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오른손의 그늘이 되신다. 6. 낮의 해도,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여호와께서 모든 해악에서 너를 지켜 주시며 네 영혼을 지켜 주시리라. 8. 여호와께서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
댓글 2
박창훈 2025.1.18 21:01
"여호와께서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주님의 신실하심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최종국 2025.1.17 07:15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죄책감까지도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우리가 소망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다른 것에 둘 때 두려움과 염려가 시작된다." - 빌리 그레이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