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128 장 | 최종국 | 2025-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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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28장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길로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을 것이요 네가 행복해지고 잘되리라. 3. 네 아내는 네 집안 곳곳에서 열매 맺은 포도나무 같겠고 네 자식들은 올리브 나무들처럼 네 식탁 주위에 둘러앉으리라.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이런 복을 받으리라.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 주시리라. 너는 평생토록 예루살렘이 잘되는 것을 보리라. 6. 네 자식의 자식들을 보기까지 하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
댓글 1
최종국 2025.1.24 05:28
우리는 어떤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까? 그저 경험한 것에 그치는 고백입니까, 아니면 경험한 것을 뛰어넘는 신뢰함의 고백입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며 고통과 위기에서 우리를 건지실 하나님을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그림자를 드리우고는 결코 평안히 살 수 없다." - 조지 엘리옷 -